현지에서 따로 내는 비용
결제했다고 다 낸 것이 아닙니다.
최종 업데이트
아고다에서 결제한 금액이 숙박에 드는 전부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보증금(디파짓), 리조트 피, 숙박세, 청소비, 주차비 등은 현지에서 따로 청구되며, 숙소 상세 페이지의 추가 요금 안내에 표기됩니다. 특히 보증금은 카드 가승인으로 잡히기 때문에 체크아웃 후 돌려받더라도 그동안 카드 한도가 묶입니다.
어디까지가 아고다 결제인가
항목별 성격
| 항목 | 어떤 비용인가 | 돌려받나 | 주로 어디서 |
|---|---|---|---|
| 보증금(디파짓) | 파손·미니바 대비 담보 | 체크아웃 후 반환 | 대부분의 호텔 |
| 리조트 피 | 수영장·시설 이용료 명목 | 반환 없음 | 리조트·미국·괌·하와이 |
| 숙박세 | 지자체가 걷는 세금 | 반환 없음 | 일본·유럽 도시 등 |
| 청소비 | 퇴실 후 청소 비용 | 반환 없음 | 아파트먼트·콘도형 |
| 주차비 | 차량 이용 시 | 반환 없음 | 도심 호텔 대부분 |
| 엑스트라베드 | 침대 추가 | 반환 없음 | 기준 인원 초과 시 |
금액과 부과 여부는 숙소·지역마다 다릅니다. 예약 전 숙소 상세의 추가 요금 안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보증금은 결제가 아니라 한도가 묶이는 것
보증금은 체크인 때 카드로 잡습니다. 실제로 돈이 빠져나가는 결제가 아니라 가승인(홀드) 형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파손이나 미니바 이용이 없으면 체크아웃 후 해제됩니다.
문제는 해제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카드사와 숙소 처리에 따라 며칠에서 몇 주가 걸리고, 그동안 그 금액만큼 카드 한도가 묶입니다. 여행 중에 한도가 빠듯하면 다른 결제가 막힐 수 있습니다.
체크인 카드와 예약 결제 카드가 달라도 보통 문제는 없지만, 일부 숙소는 예약자 본인 명의 카드를 요구합니다. 현금 보증금만 받는 숙소도 있으니 현지 통화를 조금 준비해 두면 안전합니다.
체크아웃 때는 명세를 확인하세요. 이용하지 않은 미니바나 유료 채널이 잡혀 있는 경우가 드물게 있고, 그 자리에서 정정하는 편이 나중에 문의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예약 전에 확인하는 순서
① 숙소 상세의 추가 요금 안내
리조트 피·숙박세·청소비가 있으면 여기에 적혀 있습니다. 금액과 부과 기준(1박당인지 1회인지)을 함께 보세요.
② 보증금 금액과 방식
카드 가승인인지 현금인지, 얼마인지. 여행 예산과 별개로 카드 한도를 그만큼 비워 둬야 합니다.
③ 총액을 다시 계산
아고다 결제액 + 현지 청구 항목이 실제 숙박비입니다. 이 기준으로 다시 비교하면 순위가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④ 영수증을 남긴다
현지에서 낸 비용은 아고다 예약 내역에 남지 않습니다. 분쟁이 생기면 현지 영수증이 유일한 근거가 됩니다.
이어서 볼 문서
- 체크인·체크아웃 실무
보증금을 잡는 시점
- 객실 타입과 인원 기준
엑스트라베드가 붙는 조건
- 일본 숙소 예약
지자체별 숙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