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어디에 묵을까
미케비치 · 한강 시내 · 호이안
최종 업데이트
다낭은 해변에 묵을지 시내에 묵을지가 첫 갈림길입니다. 휴양이 목적이면 미케비치 쪽 리조트, 식당과 야시장을 걸어 다니고 싶으면 한강 주변 시내 호텔이 맞습니다. 호이안은 차로 40분 안팎 떨어진 별도 도시라 하루 이상 머물 계획이 아니면 숙소를 나누지 않는 편이 단순합니다.
해변이냐 시내냐
다낭 숙소 선택은 대부분 이 한 가지에서 갈립니다. 바다 앞 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낼 것인가, 시내에서 걸어 다니며 먹고 볼 것인가.
미케비치 일대는 해변을 따라 리조트가 늘어서 있습니다. 수영장과 해변을 오가며 쉬는 일정이라면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됩니다. 대신 식당가와 야시장은 차로 이동해야 하고, 저녁마다 그랩을 부르게 됩니다.
한강 주변 시내(하이차우)는 반대입니다. 식당·카페·야시장이 걸어 다닐 거리에 있고 용다리 같은 볼거리도 가깝습니다. 요금대도 리조트보다 낮은 편입니다. 다만 바다까지는 이동해야 합니다.
다낭공항은 시내와 매우 가깝습니다. 어느 쪽에 묵어도 공항 이동은 차로 10~20분 수준이라 이 부분은 고민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호이안은 별개의 도시입니다. 차로 40분 안팎 걸리므로, 당일치기로 다녀올지 하루 이상 묵을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등불 켜진 밤 풍경이 목적이라면 하룻밤 묵는 쪽이 여유롭지만, 숙소를 나누면 짐을 두 번 옮겨야 합니다.
지역별로 갈리는 지점
어떤 여행에 어디가 맞나
미케비치 (해변)
수영장과 해변에서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면 여기입니다. 가족 여행이나 휴양 목적에 맞습니다. 저녁 식사와 야시장은 차로 이동해야 하니 그랩 사용을 전제로 계획하세요.
한강 시내 (하이차우)
식당·카페·야시장이 걸어 다닐 거리에 모여 있습니다. 매 끼니를 밖에서 해결하고 밤에 돌아다닐 계획이면 이동 비용과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요금대도 낮은 편입니다.
호이안
구시가를 걸어 다니며 등불 풍경을 보려면 하룻밤 묵는 쪽이 여유롭습니다. 다만 다낭과 왕복 이동이 있어 짧은 일정에서는 짐 옮기는 부담이 더 클 수 있습니다.
나누는 게 나을까
4박 이상이면 앞은 시내, 뒤는 해변처럼 나누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3박 이하라면 한 곳에 묵고 나머지는 당일로 다녀오는 편이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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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해변 리조트에 묵으면 식사가 불편한가요?
호이안에 꼭 묵어야 하나요?
우기에는 숙소를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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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항목만 확인하고 넘어가면 예약한 뒤에 놀랄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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